만화로 보는 전립선 (2010),남자의 자격 전립선 (2011)
*초판: 2010년 9월 4일 발간 (7대 이현무 회장)
대한전립선학회는 2010년 9월 4일 ‘만화로 보는 전립선’이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행하였다 (기획이사 곽 철). 남성노인의 40% 이상에서 발병하는 전립선 비대증과 사망증가율 1위, 암증가율 1위인 전립선 암에 대하여 다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만화책이 다. 일반인들에게 만화를 통해 전립선질환을 알리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일반인 을 위한 전립선 관련 만화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이 다. 이 책자는 여러 경로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전립 선질환을 올바르게 홍보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 다. 이러한 효과를 높게 평가한 대한비뇨기과학회는 대한전립선학회에 ‘만화로 보는 전립선’ 책자를 대 한비뇨기과학회 홍보 자료로 사용할 수 있게 허락 해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대한전립선학회는 대승적 차원에서 이 제안을 흔쾌히 수용하였으며, 이후 대 한전립선학회에서 만든 ‘만화로 보는 전립선’ 책자 는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대국민 홍보 자료로 널리 사용되었다.
*개정판: 2011년 8월 11일 발간 (8대 이경섭 회장)
대한전립선학회 전립선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1년 8월 11일 ‘남자의 자격 전립선 (글 그림 박 성남)’이 발간되었다. 이 홍보물에서는 대한전립선 학회 회원을 상징하는 전립선전문의 ‘닥터 전’이 전립선질환에 대해서 일반인들에게 설명하는 형식 을 만화로 만들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 였다. 전립선질환의 증가와 관심의 증대에 따라 새 로운 의학정보의 공유가 더욱 필요하였다. 그래서 전립선에 관한 학문을 전문적으로 총괄적으로 다 루는 전문학술단체인 대한전립선학회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일반인들에게 친근한 소재인 만화를 통 해 전립선으로 고통받는 남성들에게 더욱 친근하 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전립선학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이 홍보물은 대한전립선 학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