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은 전립선학회가 창립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학회는 설립 초기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다수 비뇨기과 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로 규모와 내실을 키워 현재에 이르렀다.
2005년 10월 5대 김청수 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면서 여러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2006년도 2월 18일 개최된 전립선학회 이사회에서 제18조 제1항 ‘학술대회는 연 2회 이상으로 하고, 준비 및 진행전반을 회장이 주관하여 집행한다.’를 ‘학술대회는 연 1회 이상으로 하고, 준비 및 진행전반을 회장이 주관하여 집행한다.’로 개정하기로 의결하였다. ‘학술대회는 연 1회 이상으로 하고’와 같이 회칙이 개정되어 차기회장 선출 시기 및 임기 조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차기회장은 2007년 3월 정기 학술대회 전날인 3월 2일 상임이사회에서 회장 및 총무, 감사를 추천하여 다음날 학술대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게 되고, 이때 선출되는 차기회장은 이전의 관례대로 2007년 9~10월경을 전후하여 정식 취임하며 임기는 2009년 3월 정기학술대회에서 다음 회장이 선출되기 전인 약 1년 6개월로 하기로 하였다. 이후 2009년 3월 선출되는 회장부터는 당해년도 3월 정기 총회에서 선출된 직후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임원의 임기에 있어서 현행 회칙 제9조 제1항 ‘본 회 이사는 재임용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항목 자체를 삭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두 가지 회칙개정안은 2006년 3월 4일 대한전립선학회 총회의 인준을 받아 확정되었다.
이와 같은 회칙 개정 결과에 따라 우선 연 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던 것을 연 1회 봄에만 개최하기로 하였다. 대신 부족한 전립선에 대한 학문적 토론이나 연구발표는 2~3회의 심포지엄이나 워크숍 형태의 학술행사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였다.
그리고 재무관리에서 기존의 방식대로 총무가 실무적인 회계 기능을 주로 담당하되, 약 6개월에 한 번씩 전립선학회 통장 원본을 복사하여 세부 회계 자료와 함께 감사 및 재무이사에게 보고하는 방식을 취하고, 전립선학회 명의의 법인 카드를 2장 발급 받아 가능한 모든 지출은 법인 카드를 통해 지출하도록 함으로써 투명한 재무 관리를 시행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학회기구에서도 현행 회칙에 근거하여 기존의 명예회장단 및 자문위원단을 통합, 확대 편성하여 고문으로 추대하였다. 기존의 학술위원회, 간행위원회 외에 교육위원회, 연구위원회, 홍보위원회, 정보위원회, 보험위원회를 추가 신설하여 총 7개 위원회를 구성, 다각적인 활동을 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전립선학회 활동사항이 급증함에 따라 부총무 제도를 신설하여 업무 분담이 되도록 하였다.
2006년 3월 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전립선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3편의 연제발표를 비롯하여 BPH 세션과 prostate cancer 세션으로 나누어 곽 철, 김장환, 이경섭 교수와 구자현, 강택원, 명순철 교수의 강좌가 있었다. 그리고 김천일 전임회장의 ‘The role of PSA screening in detecting prostate cancer’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외국 초청연자로 워싱턴대학의 Gerald L. Andriole 교수가 ‘The role of 5 ARI in treating BPH and preventing CaP’와 ‘The role of laparoscopy in the treatment of prostate cancer’로 특강을 하였다. 우수논문상은 국내부분에서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혈청 전립선특이항원치와 전립선용적과의 상관관계: 다기관 연구’로 조진선 교수가 받았고, 국외부분에서는 Urology에 게재된 ‘Quality of life and psychological factors in chronic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으로 구자현 선생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006년 6월 24일 전립선학회는 충남대학교병원 의행홀에서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와 BPH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Debate: pathophysiologic consideration on LUTS/BPH'란 주제로 각 학회에서 김선일, 김준철, 정희종, 김덕윤 교수의 전립선과 방광에 초점을 맞춘 강의와 더불어, 이경섭, 나용길 교수의 LUTS/BPH에 대한 검사와 치료의 가이드라인 발표, 권동득, 성도환, 변석수, 오승준 교수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의 강의가 이어졌다. 그리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참여한 증례토의는 실제 환자를 보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쌓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타 분과학회와의 연계와 공동연구가 촉진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2006년 9월 9일에 전립선학회에서 처음으로 ‘Prostate day: 2006’이란 명칭으로 전립선질환 전반에 대한 최신 지견을 토론하고 공유하는 모임을 개최하였다.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했는데, 전립선염에 대하여는 만성전립선염에 대하여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는 이선주, 조인래 교수가, 전립선암에 대하여는 이상은, 정문기, 정병하 교수가 근치적 후치골 전립선절제술을, 황태곤, 오태희 교수가 복강경 근치적 전립선적출술의 실제적인 면을 강의하였다. 전립선비대증과 LUTS에 대하여 유탁근, 김홍식, 이경섭, 박동수 교수가 참여해 실제 환자의 증례를 중심으로 한 패널토의가 있었다. 특히 미국에서는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도입 초기 단계인 Robotic surgery에 대하여 펜실베니아대학의 Dr. David I. Lee 교수의 특강과 파미셀 주식회사 김현수 박사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이란 주제로 유익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은 전립선이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여러 분과학회의 전문가들이 임상적인 경험을 나눔으로써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며 전문적인 지식을 나누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전립선학회 회원 명부의 재정리가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여 2006년 3월 4일 개최된 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 2006년 6월 24일 개최된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와 전립선학회와의 공동 심포지엄 및 2006년 9월 9일 개최된 Prostate day 2006 학술행사장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기존 가입 회원의 경우 주소록 재정비 차원에서 새로 회원 주소록을 제출토록 하고 동시에 신규 회원 가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2006년 10월 모든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들 앞으로 전립선학회 회원 가입을 안내하는 e-mail 발송을 한 결과 2007년 1월 18일 현재 565명이 넘는 회원이 등록되기에 이르러 회원수에 있어서도 명실상부한 세부전공학회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게 되었다.
2006년 6월 2일 학술대회를 통해 전문적이고 새로운 지식을 토론하고 습득하는 것과 더불어 전립선비대증을 비롯한 전립선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이형래 홍보이사를 중심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회 전립선 건강을 위한 푸른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일반인과 초청인사, 학회 회원 등 850여명이 참석하여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테너 박인수와 음악친구들, 포크그룹 나무자전거, 이선희 등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했고, 일반인을 비롯한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립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이를 통하여 KBS TV와 Radio, 중앙일보, 교통방송, MBN TV, 여러 의학전문지에 김청수 회장과 이형래 홍보이사가 출연하여 전립선 건강에 대하여 성공적으로 홍보하였다. 김천일 회장 시절에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던 일반인을 위한 전립선질환에 대한 책인 ‘전립선 바로알기’가, 유탁근 간행이사를 비롯한 간행위원들의 1년간의 노력으로 2006년 5월 18일 일조각에서 발간되었다. 전립선,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Q&A, 총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양한 삽화와 사진을 수록하여 전립선질환을 앓고 있거나, 전립선질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2006년 전립선학회 주관 다기관 공동연구로 ‘한국인에서 전립선암 선별검사를 위한 전립선특이항원의 상한치 설정’이란 주제를 정하여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의 3개 병원 검진센터를 내원하는 40세에서 80세 사이 남성들의 PSA치를 취합 분석하고 PSA치가 3ng/ml 이상인 검진자들은 비뇨기과에 내원케 하여 PSA와 free PSA 측정, 전립선생검, 각종 설문지 작성 등을 실시하여 한국인에서의 전립선특이항원의 의의를 조사할 예정이다.
2007년 1월 2일 오후 7시부터 대한전립선학회 대표와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표간의 회의가 개최되었다. 대한전립선학회측에서는 김청수 회장, 이현무 총무이사, 정병하 학술이사, 김세웅 기획이사가 참석하였고, 대한개원의협의회측에서는 진길남 회장, 이윤수 부회장(학술), 이유식 상임이사(학술), 서경근 상임이사(학술), 박문수 상임이사(학술)가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앞으로 전립선질환을 중심으로 대한전립선학회와 대한개원의협의회간에 학술적 교류를 정례화하기로 하였으며 첫 행사로 2007년 3월 3일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시 비뇨기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추가하기로 결정하였다. 특히 개원의들의 학회 가입을 적극 유도하기 위하여 회비를 납부한 개원의 회원들에게 특별히 제작된 회원증을 발급해 주기로 결정하였다.
2007년도 전립선학회 전체 이사회가 1월 6일 인천 하얏트호텔 Regency A룸에서 개최되었다. 이사 가운데 위임장으로 참석을 대신한 8명을 포함하여 총 44명이 참석하였으며, 고문 5명, 감사 1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이사회 토의안건은 회원증 발급 및 회비 납부건, 정기학술대회시 개원의 대상 학술 프로그램 추가 건이었다.
먼저 정회원 회비 납부건은 정확한 회원명부작성과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별 회비납부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2007년도부터 1년에 1만원씩 연회비를 받기로 하되, 회장 임기별로 2년치 회비 2만원을 납부하도록 하고, 2년마다 회원증을 재발급해주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다음 안건도 2007년 3월 3일 정기학술대회시 비뇨기과 개원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session 을 추가하기로 의결하였다.
이런 활발한 활동은 이사회를 통해 최대한 다수 임원진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으로 학회 운영을 해 나가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 회칙 제5장 16조 제2항에 ‘이사회는 연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가지며 회장이 소집하고 주재한다.’라는 회칙을 준수하여 2006년도 전립선학회의 전체이사회를 2006년 2월 18일 서울 하얏트호텔 남산 1룸에서 개최하였으며, 2007년도 전립선학회 전체이사회는 2007년 1월 6일 인천 하얏트호텔 내 Regency A룸에서 개최하였다. 또한 회칙 제5장 제14조 제2항에 ‘상임이사회는 연 4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가지며 회장이 소집하고 주재한다.’라는 회칙을 준수하여 2006년도에는 2006년 1월 7일 제1차 상임이사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006년 3월 3일 제2차 상임이사회는 대구 인터불고호텔 비즈니스센터, 2006년 4월 15일 제3차 상임이사회는 서울 잠실 롯데호텔, 2006년 6월 23일 제4차 상임이사회는 유성 베스트웨스틴 레전드 호텔 근처 식당, 2006년 9월 9일 제5차 상임이사회는 서울아산병원 지하 1층 중식당 남경, 2006년 11월 23일 제6차 상임이사회는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일식당 리츠모모 등에서 총 6회에 걸쳐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2007년도에도 1월 6일 제1차 상임이사회는 인천 하얏트호텔 내 Regency A룸에서 개최되었고, 3월 2일 서울그랜드힐튼 호텔, 4월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6월 22일 유성 베스트웨스틴 레전드 호텔, 10월 13일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최소한 5회의 상임이사회가 예정되어 있다.
2007년 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는 3월 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학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성대하게 치를 예정이며, 2007년 6월 23일 전립선학회 및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공동 심포지엄(충남대학교 강당) 및 2007년 10월 13일 Prostate day 2007 학술행사(서울아산병원 대강당)도 준비 중에 있다.
2005년 10월 5대 김청수 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면서 여러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2006년도 2월 18일 개최된 전립선학회 이사회에서 제18조 제1항 ‘학술대회는 연 2회 이상으로 하고, 준비 및 진행전반을 회장이 주관하여 집행한다.’를 ‘학술대회는 연 1회 이상으로 하고, 준비 및 진행전반을 회장이 주관하여 집행한다.’로 개정하기로 의결하였다. ‘학술대회는 연 1회 이상으로 하고’와 같이 회칙이 개정되어 차기회장 선출 시기 및 임기 조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차기회장은 2007년 3월 정기 학술대회 전날인 3월 2일 상임이사회에서 회장 및 총무, 감사를 추천하여 다음날 학술대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게 되고, 이때 선출되는 차기회장은 이전의 관례대로 2007년 9~10월경을 전후하여 정식 취임하며 임기는 2009년 3월 정기학술대회에서 다음 회장이 선출되기 전인 약 1년 6개월로 하기로 하였다. 이후 2009년 3월 선출되는 회장부터는 당해년도 3월 정기 총회에서 선출된 직후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임원의 임기에 있어서 현행 회칙 제9조 제1항 ‘본 회 이사는 재임용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항목 자체를 삭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두 가지 회칙개정안은 2006년 3월 4일 대한전립선학회 총회의 인준을 받아 확정되었다.
이와 같은 회칙 개정 결과에 따라 우선 연 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던 것을 연 1회 봄에만 개최하기로 하였다. 대신 부족한 전립선에 대한 학문적 토론이나 연구발표는 2~3회의 심포지엄이나 워크숍 형태의 학술행사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였다.
그리고 재무관리에서 기존의 방식대로 총무가 실무적인 회계 기능을 주로 담당하되, 약 6개월에 한 번씩 전립선학회 통장 원본을 복사하여 세부 회계 자료와 함께 감사 및 재무이사에게 보고하는 방식을 취하고, 전립선학회 명의의 법인 카드를 2장 발급 받아 가능한 모든 지출은 법인 카드를 통해 지출하도록 함으로써 투명한 재무 관리를 시행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학회기구에서도 현행 회칙에 근거하여 기존의 명예회장단 및 자문위원단을 통합, 확대 편성하여 고문으로 추대하였다. 기존의 학술위원회, 간행위원회 외에 교육위원회, 연구위원회, 홍보위원회, 정보위원회, 보험위원회를 추가 신설하여 총 7개 위원회를 구성, 다각적인 활동을 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전립선학회 활동사항이 급증함에 따라 부총무 제도를 신설하여 업무 분담이 되도록 하였다.
2006년 3월 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전립선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3편의 연제발표를 비롯하여 BPH 세션과 prostate cancer 세션으로 나누어 곽 철, 김장환, 이경섭 교수와 구자현, 강택원, 명순철 교수의 강좌가 있었다. 그리고 김천일 전임회장의 ‘The role of PSA screening in detecting prostate cancer’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외국 초청연자로 워싱턴대학의 Gerald L. Andriole 교수가 ‘The role of 5 ARI in treating BPH and preventing CaP’와 ‘The role of laparoscopy in the treatment of prostate cancer’로 특강을 하였다. 우수논문상은 국내부분에서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혈청 전립선특이항원치와 전립선용적과의 상관관계: 다기관 연구’로 조진선 교수가 받았고, 국외부분에서는 Urology에 게재된 ‘Quality of life and psychological factors in chronic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으로 구자현 선생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006년 6월 24일 전립선학회는 충남대학교병원 의행홀에서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와 BPH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Debate: pathophysiologic consideration on LUTS/BPH'란 주제로 각 학회에서 김선일, 김준철, 정희종, 김덕윤 교수의 전립선과 방광에 초점을 맞춘 강의와 더불어, 이경섭, 나용길 교수의 LUTS/BPH에 대한 검사와 치료의 가이드라인 발표, 권동득, 성도환, 변석수, 오승준 교수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의 강의가 이어졌다. 그리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참여한 증례토의는 실제 환자를 보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쌓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타 분과학회와의 연계와 공동연구가 촉진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2006년 9월 9일에 전립선학회에서 처음으로 ‘Prostate day: 2006’이란 명칭으로 전립선질환 전반에 대한 최신 지견을 토론하고 공유하는 모임을 개최하였다.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했는데, 전립선염에 대하여는 만성전립선염에 대하여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는 이선주, 조인래 교수가, 전립선암에 대하여는 이상은, 정문기, 정병하 교수가 근치적 후치골 전립선절제술을, 황태곤, 오태희 교수가 복강경 근치적 전립선적출술의 실제적인 면을 강의하였다. 전립선비대증과 LUTS에 대하여 유탁근, 김홍식, 이경섭, 박동수 교수가 참여해 실제 환자의 증례를 중심으로 한 패널토의가 있었다. 특히 미국에서는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도입 초기 단계인 Robotic surgery에 대하여 펜실베니아대학의 Dr. David I. Lee 교수의 특강과 파미셀 주식회사 김현수 박사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이란 주제로 유익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은 전립선이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여러 분과학회의 전문가들이 임상적인 경험을 나눔으로써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며 전문적인 지식을 나누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전립선학회 회원 명부의 재정리가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여 2006년 3월 4일 개최된 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 2006년 6월 24일 개최된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와 전립선학회와의 공동 심포지엄 및 2006년 9월 9일 개최된 Prostate day 2006 학술행사장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기존 가입 회원의 경우 주소록 재정비 차원에서 새로 회원 주소록을 제출토록 하고 동시에 신규 회원 가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2006년 10월 모든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들 앞으로 전립선학회 회원 가입을 안내하는 e-mail 발송을 한 결과 2007년 1월 18일 현재 565명이 넘는 회원이 등록되기에 이르러 회원수에 있어서도 명실상부한 세부전공학회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게 되었다.
2006년 6월 2일 학술대회를 통해 전문적이고 새로운 지식을 토론하고 습득하는 것과 더불어 전립선비대증을 비롯한 전립선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이형래 홍보이사를 중심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회 전립선 건강을 위한 푸른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일반인과 초청인사, 학회 회원 등 850여명이 참석하여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테너 박인수와 음악친구들, 포크그룹 나무자전거, 이선희 등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했고, 일반인을 비롯한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립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이를 통하여 KBS TV와 Radio, 중앙일보, 교통방송, MBN TV, 여러 의학전문지에 김청수 회장과 이형래 홍보이사가 출연하여 전립선 건강에 대하여 성공적으로 홍보하였다. 김천일 회장 시절에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던 일반인을 위한 전립선질환에 대한 책인 ‘전립선 바로알기’가, 유탁근 간행이사를 비롯한 간행위원들의 1년간의 노력으로 2006년 5월 18일 일조각에서 발간되었다. 전립선,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Q&A, 총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양한 삽화와 사진을 수록하여 전립선질환을 앓고 있거나, 전립선질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2006년 전립선학회 주관 다기관 공동연구로 ‘한국인에서 전립선암 선별검사를 위한 전립선특이항원의 상한치 설정’이란 주제를 정하여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의 3개 병원 검진센터를 내원하는 40세에서 80세 사이 남성들의 PSA치를 취합 분석하고 PSA치가 3ng/ml 이상인 검진자들은 비뇨기과에 내원케 하여 PSA와 free PSA 측정, 전립선생검, 각종 설문지 작성 등을 실시하여 한국인에서의 전립선특이항원의 의의를 조사할 예정이다.
2007년 1월 2일 오후 7시부터 대한전립선학회 대표와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표간의 회의가 개최되었다. 대한전립선학회측에서는 김청수 회장, 이현무 총무이사, 정병하 학술이사, 김세웅 기획이사가 참석하였고, 대한개원의협의회측에서는 진길남 회장, 이윤수 부회장(학술), 이유식 상임이사(학술), 서경근 상임이사(학술), 박문수 상임이사(학술)가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앞으로 전립선질환을 중심으로 대한전립선학회와 대한개원의협의회간에 학술적 교류를 정례화하기로 하였으며 첫 행사로 2007년 3월 3일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시 비뇨기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추가하기로 결정하였다. 특히 개원의들의 학회 가입을 적극 유도하기 위하여 회비를 납부한 개원의 회원들에게 특별히 제작된 회원증을 발급해 주기로 결정하였다.
2007년도 전립선학회 전체 이사회가 1월 6일 인천 하얏트호텔 Regency A룸에서 개최되었다. 이사 가운데 위임장으로 참석을 대신한 8명을 포함하여 총 44명이 참석하였으며, 고문 5명, 감사 1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이사회 토의안건은 회원증 발급 및 회비 납부건, 정기학술대회시 개원의 대상 학술 프로그램 추가 건이었다.
먼저 정회원 회비 납부건은 정확한 회원명부작성과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별 회비납부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2007년도부터 1년에 1만원씩 연회비를 받기로 하되, 회장 임기별로 2년치 회비 2만원을 납부하도록 하고, 2년마다 회원증을 재발급해주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다음 안건도 2007년 3월 3일 정기학술대회시 비뇨기과 개원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session 을 추가하기로 의결하였다.
이런 활발한 활동은 이사회를 통해 최대한 다수 임원진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으로 학회 운영을 해 나가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 회칙 제5장 16조 제2항에 ‘이사회는 연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가지며 회장이 소집하고 주재한다.’라는 회칙을 준수하여 2006년도 전립선학회의 전체이사회를 2006년 2월 18일 서울 하얏트호텔 남산 1룸에서 개최하였으며, 2007년도 전립선학회 전체이사회는 2007년 1월 6일 인천 하얏트호텔 내 Regency A룸에서 개최하였다. 또한 회칙 제5장 제14조 제2항에 ‘상임이사회는 연 4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가지며 회장이 소집하고 주재한다.’라는 회칙을 준수하여 2006년도에는 2006년 1월 7일 제1차 상임이사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006년 3월 3일 제2차 상임이사회는 대구 인터불고호텔 비즈니스센터, 2006년 4월 15일 제3차 상임이사회는 서울 잠실 롯데호텔, 2006년 6월 23일 제4차 상임이사회는 유성 베스트웨스틴 레전드 호텔 근처 식당, 2006년 9월 9일 제5차 상임이사회는 서울아산병원 지하 1층 중식당 남경, 2006년 11월 23일 제6차 상임이사회는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일식당 리츠모모 등에서 총 6회에 걸쳐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2007년도에도 1월 6일 제1차 상임이사회는 인천 하얏트호텔 내 Regency A룸에서 개최되었고, 3월 2일 서울그랜드힐튼 호텔, 4월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6월 22일 유성 베스트웨스틴 레전드 호텔, 10월 13일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최소한 5회의 상임이사회가 예정되어 있다.
2007년 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는 3월 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학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성대하게 치를 예정이며, 2007년 6월 23일 전립선학회 및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공동 심포지엄(충남대학교 강당) 및 2007년 10월 13일 Prostate day 2007 학술행사(서울아산병원 대강당)도 준비 중에 있다.
| 회장 | 김청수 | 교육이사 | 이경섭 | 총무이사 | 이현무 | 간행이사 | 유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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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이사 | 정병하 | 정보이사 | 정재일 | 재무이사 | 박종관 | 연구이사 | 곽철 |
| 보험이사 | 조진선 | 감사 | 정문기 | 홍보이사 | 이형래 | 부총무 | 이해원, 김선일 |
| 기획이사 | 김세웅 | ||||||


















